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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에 위치한 연화정사는 법당과
요사채, 2003년에 법당 뒤편 언덕에 해수관세음보살상을 세우며 여법한 사찰로 자리매김했다.
주민의 90% 이상이 타종교를 믿는, 연등조차 달지 못하던 불교의 불모지라 불리는
백령에서 제1회 심청효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룬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. 때문에 백령도
연화정사는 ‘도서(島嶼)포교’의 모범이자 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.
호국 흑룡사 : 북한의 장산곶과 10km
밖에 떨어지지 않은 안보접경지역 백령도에 연등을 달고 북녘 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자비의
통일 등이 되어 줄 것을 염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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