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무진 주변 선대암과 코끼리 바위를 지나면 천연기념물
지정, 보호받고 있는 물범이 수면에 잠길 듯 말 듯한 바위에 옹기종기 집단서식하고 있다.
해상일주 관광을 하다보면 물범들의 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.
점박이물범은 1982년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됐고 2005년부터 시행된 야생동식물보호법상의
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은회색 바탕에 타원형 점무늬가 있으며 몸 길이는
160∼170cm, 체중은 80∼120㎏ 정도 달한다.